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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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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시는 다음달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및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접수를 진행한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과 부속 토지를 반영해 산정됐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가격의 균형성과 적정성을 확보했다.

이번에 산정된 주택가격은 주택시장 가격정보 제공은 물론 취득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 과표와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국세 기준시가, 건강보험료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조사 대상은 지난해보다 133호 증가한 3만933호로, 시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가격 산정을 위해 검증 절차를 강화했다.

개별주택가격은 시청 세무과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를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다음달 30일 최종 공시된다.

이와 함께 공동주택 공시가격(안)도 같은 기간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시청과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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