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원주시, 해빙기 맞아 안전사고 예방 위한 안전점검 나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읽어주는 뉴스

시 지휘부 동참 속 시민 생명·재산 보호 최우선

◇원주시는 본격적인 해빙기를 맞아 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활동에 나섰다.

【원주】원주시는 본격적인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낙석과 붕괴 등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시 지휘부가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에 참여하며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 12일 원강수 시장이 급경사지 등 위험 우려 지역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으며, 18일에는 김문기 부시장이 현장 점검을 이어갔다.

시는 이번 집중 점검 기간 중 관계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의 정밀도를 높일 방침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과 긴급 보수 조치를 병행한다.

김주희 시 안전총괄과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민점검신청제를 활용해 주변의 옹벽이나 축대 등에서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