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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기술직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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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시가 기술직 공무원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기로 하고 19일 강릉과학산업진흥원에서 첫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한계를 보완하고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처리하는 한편 설계도서 검토 등 실무 능력을 높여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마련돼 김홍규 시장 특강과 청렴 및 기술분야 감사 사례 교육이 진행됐다.

지난해에는 교육을 통해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0명과 조경기술사 1명 등 자격증 취득 성과를 거뒀으며, 7일 이상 법정 민원의 인허가 처리 기간 단축률도 ‘23년 46%에서 ‘24년 53%, ‘25년 58%로 지속 개선되는 성과를 보였다.

올해 교육은 부서별·조별·직렬별로 나눠 운영돼 부서별 교육은 매주 1회 연 33회 진행되며 주요 사업 공유와 현장 점검, 민원 대응, 예산·계약 제도 학습 등을 중심으로 자율적으로 추진된다.

새롭게 도입된 조별 교육은 8개 직렬 36개 조로 구성해 매월 1회 멘토링 방식으로 운영된다. 조장을 중심으로 선·후배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팀워크와 조직문화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직렬별 교육은 분기 1회 실시되며 토목 분야 설계도서 작성, 건축 분야 법령 해석 등 직무 특성에 맞춘 전문 교육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시는 기술분야 전문기관 연수 참여 지원, 업무편람 제작, 업무 순기표 비치, 우수 공무원 포상 등 다양한 지원책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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