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닌자고 대축제·달리기·워터쇼까지…레고랜드 2026 시즌 방향성 공개

놀이 통해 상상력 펼친다…체험 콘텐츠 확장
서울·부산 아쿠아리움 연계 연간이용권 출시

이성호 멀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대표가 지난 17일 춘천시 하중도에 위치한 레고랜드코리아 테마파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테마파크의 테마와 레고랜드의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신세희기자

이성호 멀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대표가 지난 17일 춘천시 하중도에 위치한 레고랜드코리아 테마파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테마파크의 테마와 레고랜드의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신세희기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어린이·가족 특화 콘텐츠를 앞세워 2026 시즌을 오픈한다.

레고랜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춘천과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시즌 운영 방향을 공개했다. 이성호 멀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대표는 봄철 닌자고 대축제 ‘고 풀 닌자’를 시작으로 계절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가족 참여형 이벤트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첫 시즌 프로그램인 ‘고 풀 닌자’는 레고 대표 IP인 닌자고 15주년을 기념한 행사로, 20일부터 두 달간 진행된다. 파크 전역에서는 캐릭터 공연과 댄스파티, 포토타임, 불꽃놀이, 스탬프 랠리 등 어린이 몰입형 콘텐츠가 펼쳐진다. 레고 브릭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놀이기구 중심에서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했다.

또 5월에는 LG유플러스와 함께 하중도 일대에서 5㎞를 걷는 ‘레고랜드 런’을 열고, 여름철 가족형 워터쇼 ‘어린이 워터팡’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케팅도 강화해 서울 코엑스와 부산 씨라이프 아쿠아리움과 연계한 복합 연간이용권을 출시해 방문 수요 확대에 나선다.

이 대표는 “닌자고 시즌을 시작으로 레고랜드 런과 워터팡 등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며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가족과 함께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글로벌 테마파크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춘천시 하중도에 위치한 레고랜드코리아 테마파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공연팀이 닌자고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희기자

지난 17일 춘천시 하중도에 위치한 레고랜드코리아 테마파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공연팀이 닌자고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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