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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특산물·굿즈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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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시가 서울에서 열리는 대형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특산물과 관광 콘텐츠 홍보에 나선다.

강릉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강릉만의 개성을 담은 관광 굿즈와 대표 특산물을 전면에 내세워 관람객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전시를 넘어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강릉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박람회 이튿날인 20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강릉시청 관광정책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지역 특산물 시식과 함께 설문조사 참여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이 이뤄진다.

방문객들은 강릉의 대표 먹거리를 체험하고, 추첨을 통해 지역 감성이 담긴 관광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홍보관에서는 강릉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벚꽃 축제 소식도 함께 전달해 봄철 관광객 유입 확대를 도모한다.

엄금문 시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강릉의 맛과 멋을 동시에 알릴 계획”이라며 “다가오는 벚꽃 시즌에 많은 관광객이 강릉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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