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한국기후변화연구원, 기후 정책 연구과제 11건 선정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연구심의회가 지난 11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사진=한국기후변화연구원 제공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2026년 제1차 정책연구 선정 연구심의회’를 개최하고 총 11개의 핵심 연구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심의회에는 최병수 한국기후변화연구원장, 강원특별자치도 에너지정책과의 최종훈 과장, 강릉원주대학교의 최재천 교수, 유종익 솔루티스 본부장 등 7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심의회는 연구 시급성, 연구내용 적합성과 정책실현 가능성 등 7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선정 연구과제는 △강원특별자치도 기후위기 인식 및 교육 수요 조사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 교육 강화 연구 △지역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로 웨이스트 모델 구축 및 업사이클링 산업 육성 방안 연구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대응 등이다. 11개 과제 모두 75점 이상 점수를 획득해 기후 정책 연구과제에 선정됐다.

최병수 한국기후변화연구원장은 “이번 정책연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시·군의 정책 수요를 반영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필요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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