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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감자산업 경쟁력 강화 산·학·연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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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감자생산체계 구축 산학연협의회가 17일 강릉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강릉】사계절 감자 생산체계 구축과 감자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 산·학·연 협의회’가 17일 강릉시사천면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강릉시를 비롯해 농촌진흥청과 도농업기술원, 강원대 강릉캠퍼스, 서울대 등 연구기관과 농협, 감자 생산 농업인 등 8개 기관·단체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협의회는 사계절 감자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산·학·연 협의체를 구성하고 감자 생산부터 연구, 유통까지 연계하는 협력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 산·학·연 협의체 운영 방안, 기관별 역할 분담, 현장 중심 기술지원 컨설팅 추진, 사계절 감자 생산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연구기관과 생산 농가, 유통 분야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을 강화해 감자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경태 강릉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의회는 연구기관과 농업인, 유통 분야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기술보급과 협력을 통해 강릉 감자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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