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는 17일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이용률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문화누리카드 오프라인 가맹점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문화예술, 국내 여행, 체육활동 등을 지원하는 카드다. 올해 지원 금액은 1인당 15만 원이며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전액 소멸된다.
그동안 온라인 가맹점 검색이나 모바일 앱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은 카드 사용처를 찾지 못해 지원금을 사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해 왔다.
이에 강릉시는 누구나 쉽게 가맹점을 확인하고 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전용 안내 책자를 제작했다. 안내 책자에는 관내 238곳의 가맹점을 읍면동별과 분야별로 구분해 수록했다.
발간된 안내 책자는 발급 대상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관내 21개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되며 강릉시청 홈페이지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