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찰이 이별 통보한 연인을 모텔에 감금하고 휴대전화까지 빼앗은 혐의로 30대 남성(본보 지난 5일자 온라인 보도)을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강릉경찰서는 감금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강릉시 내 한 모텔에서 연인 사이였던 B씨를 3~4시간 가량 감금하고,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사건 발생 당일 저녁 해당 모텔에서 A씨를 현행범 체포했으며,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이별을 통보받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