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오죽헌·시립박물관(관장:임승빈)은 오는 16일부터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박물관 강좌’ 수강생 7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995년에 시작돼 올해 32기를 맞이한 박물관 강좌는 그동안 수준 높은 전통문화 관련 역사 강의와 문화유적 답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강릉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역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왔다.
올해 박물관 강좌는 ‘강릉의 국보와 보물’이라는 부제를 설정,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방향으로 교육 과정이 대대적으로 개편됐다. 강좌 내용은 추후 책자로 엮어서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강좌는 오는 4월 8일 개강해 오는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2시 율곡국학진흥원 교육원 강당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