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강원도교육청 제1차 추경 3,325억원, 도의회 4월 심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읽어주는 뉴스

스마트기기 및 학교전자칠판 지원 64억
초등 1~3년 등하교 알림서비스 4억 등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3,325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추경 예산안이 강원도의회의 심의를 통과하면 강원도교육청의 올해 예산은 4조3,296억원으로 증액된다. 당초 예산(3조9,971억원)보다 8.3% 가량 증가한 규모다.

강원교육 5대 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사업 중심으로 재원을 배분했다.

미래 학력 신장 및 디지털 학습 환경 고도화를 위해 △스마트기기 및 학교전자칠판 지원(64억원) △교육용·업무용 컴퓨터 지원(62억원) △초등학교 협력교사제 운영(11억원) 등을 추진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학생 진로·직업 역량 강화 및 특수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국기능경기대회 훈련 지원(2억원) △진로체험지원단 운영(2억원) △특수교육원 본원 및 분원 운영(10억원) 등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 설계 지원과 지역 중심의 특수교육 서비스를 강화한다.

안심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1~3학년 등·하교 알림서비스 지원(4억원) △유치원 생존수영 교육 시범 운영(3억원) △의무·무상교육대상자 교과서 지원(41억원) 등을 반영했다. 또 △통학차량 및 통근버스 임차 지원(9억원) △급식소 환경개선 공사에 따른 미급식 기간 대체 급식비 지원(5억원) 등을 추진해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계획이다.

김성호 예산과장은 "이번 추경은 미래 교육 인프라 구축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이라는 핵심 가치를 실현하는 데 방점을 뒀다”며 “특히 연내 집행 가능한 시설사업 예산을 적기·적정 편성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교육 현장의 만족도를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