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동해시는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사업’ 참여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중소기업의 근로환경을 개선해 고용안정과 일자리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기업의 휴게실, 화장실, 샤워실 등 근로자의 편의시설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동해시에 본사, 주 사업장 또는 주 공장이 위치한 중소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이다.
지원 규모는 2개 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은 고용환경 개선공사를 추진한 뒤 결과 및 정산 보고를 통해 기업당 공사비의 80%,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시청 경제과 청년지원팀에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최종결과는 서류심사, 현장실태조사,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5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해 ‘행복일터 조성사업’으로 동일한 취지의 사업을 운영해 지역 내 4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당 1,000만원씩 총 4,000만원을 지원했다.
시는 올해 사업을 통해 보다 쾌적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인력 유치와 고용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성빈 시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우수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