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이해정, 이하 강원혁신센터)는 11일 춘천ICT벤처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강원창업·로컬벤처 통합 협약식 및 파트너스 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유망 창업기업과 로컬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창업지원사업 선정기업 40개사와 강원 로컬벤처기업 육성사업 선정기업 20개사 대상으로 통합 협약식이 진행돼 기업 간 교류와 협력 기반 마련에 나섰다.
파트너스데이는 협약식, 오리엔테이션, 강원혁신센터 지원사업 설명, 선배창업자와 함께 하는 라운드 테이블, 강원스타트업원스톱지원센터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투자, 오픈이노베이션(OI), 인공지능(AI), 로컬, 글로벌, 브랜딩 등 6개 주제로 진행된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선배 창업자와 참여기업이 창업 경험과 사업 성장 전략을 공유하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노하우와 애로사항 해결 방안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만호 도 경제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1,5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 조성 등 창업자들의 열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업들은 사업화자금(강원창업 최대 4,500만원, 로컬벤처 최대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창업교육, 멘토링, 전문 액셀러레이터(AC)프로그램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