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국립횡성숲체원(원장:이수성)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위한 숲체험교육을 진행한다.
횡성숲체원은 복권기금(녹색자금)을 활용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2026년 숲체험교육사업 참가 단체를 오는 5월15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20인 이상(인솔자 포함) 단체로 유아·청소년(지역아동센터, 학교 밖 청소년 등), 특수교육 대상자, 경계선 지능인, 만 55세 이상 중장년·노인, 임신·출산·양육가정, 자살 고위험군·은둔 청년, 재난피해 주민 또는 대응 인력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선정된 참가 단체에는 프로그램비, 식비, 숙박비가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횡성숲체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횡성숲체원은 지난 2025년 3만명의 취약계층에게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전년보다 더 증가된 약 3만5,000명에게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수성 원장은 "복권기금을 활용한 숲체험교육사업이 산림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등 이웃들에게 쉼과 회복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