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평생학습관은 지난 9일부터 읍면지역 주민들의 근거리 학습망 구축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2026년 마을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마을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은 읍면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강좌를 집과 가까운 곳에서 수강할 수 있도록 강사를 직접 파견하는 맞춤형 교육 지원 사업이다. 마을 활동가가 현장에서 주민 수요를 파악해 적합한 프로그램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 읍면 마을별로 4~5개의 장기 강좌(30주)와 2개의 단기 강좌(8주)로 진행되며, 8개 읍면에서 모두 32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건강 힐링 체조, 생활 도자기, 스마트폰 교실, 민화, 한지공예, 탁구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마련돼 주민 선택의 폭도 넓혔다.
이승희 강릉시평생학습관장은 "읍면지역 주민들이 소외됨 없이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학습공동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