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에서 강원지역 사랑의 일기 보내기 운동이 본격 시작됐다.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고진광, 이하 인추협)는 지난 9일 횡성초교에서 사랑의 일기장 전달과 함께 '사랑의 일기 300만부 보내기 범국민운동 선언문'을 발표하고 강원지역 사랑의 일기 운동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추협은 이날 횡성초 100명의 학생에게 특수 일기장인 '나와의 만남 사랑의 일기'를 전달했다. 일기장에는 감사·인사·절약·공동체 의식·생명 존중과 관련된 내용들을 기록하며 그 중요성을 되새기도록 하고 있다.
횡성초는 지난 2023년부터 사랑의 일기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교육 및 공동체 의식 함양과 학교폭력 예방, 생명존중문화 확산 기여 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5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대회에 응모해 2학년과 3학년 학생들이 모두 입상하고 대회 시상식 준비의 일환으로 색연필로 무궁화와 횡성한우 캐릭터를 넣은 길이 11.5미터, 높이 5미터의 대형 걸개그림을 그려 화제가 됐다.
고진광 이사장은 "횡성초교를 시작으로 강원지역 모든 학교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일기장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사랑의 일기운동이 아이들의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중요한 인성교육 운동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