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사내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에 나선다. 전미선 위원장이 제11기 사내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사내면은 지난 9일 면사무소에서 제11기 사내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2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주민 대표로서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의견 수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자치 활동을 추진하고 주민 참여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특히 위원들은 임기 종료일인 2028년 2월28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치활동과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전미선 위원장은 “위원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고 사내면 주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