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바디텍메드, ‘인슐린 저항성’ 현장진단으로 당뇨 관리 패러다임 전환

◇바디텍메드의 현장진단 플랫폼 ‘아피아스(AFIAS)’

현장진단 전문기업 바디텍메드(대표이사:최의열)는 당뇨 및 대사질환 진단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인슐린 저항성 기반 당뇨 통합 솔루션’을 본격화한다.

혈당 수치 중심의 기존 검사 방식을 보완해 인슐린 저항성과 췌장 기능을 함께 평가함으로써 보다 선제적인 대사질환 관리가 가능하도록 한 전략이다.

바디텍메드는 자사 현장진단 플랫폼 ‘아피아스(AFIAS)를 통해 인슐린 저항성 검사의 접근성을 높였다. 동네 의원 등 1차 의료기관에서도 소량 혈액으로 약 12분 내 인슐린 농도를 측정하고, 결과를 기반으로 인슐린 저항성 지수(HOMA-IR)를 즉시 산출할 수 있어 내원 당일 검사와 진료·치료 결정이 가능하다. 또 올 상반기 내 당뇨환자의 췌장 기능 평가에 활용되는 ‘C-peptide’ 검사를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C-peptide는 외부 인슐린 투여의 영향을 받지 않아 환자의 내인성 인슐린 분비 능력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는 지표로, 당화혈색소와 인슐린 검사와 함께 활용할 경우 환자 상태를 입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바디텍메드는 당뇨 진단 전 주기를 아우르는 현장진단 풀 라인업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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