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3월 강릉아트센터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예술단체들의 수준 높은 공연이 잇따라 열린다.
오는 13일 국립국악원 ‘한국의 흥과 신명’을 시작으로, 27일부터 29일까지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가 무대에 오른다.
첫 번째 공연인 ‘한국의 흥과 신명’은 국립국악원 정악단, 민속악단, 무용단이 참여하는 공연이다. 2026 ‘국악을 국민속으로’ 사업의 일환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궁중 음악과 무용, 민속 성악 및 연희 등 전통 예술을 폭넓게 담아내 다채로운 국악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릉아트센터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매년 기획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국립발레단의 공연 ‘백조의 호수’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대구와 부산에 이어 마지막 지역 순회공연으로 강릉을 찾는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강릉시립교향악단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진행돼 공연의 몰입도를 높이고 예술적 완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관람료 및 자세한 공연 정보는 강릉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