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동해해양경찰서는 다음달 24일까지 두 달 간 소속 함정 14척과 파출소 4곳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현장부서 팀워크 집중 훈련'을 진행한다.
지난달 23일부터 시작된 이번 훈련은 정기 인사이동 이후 새롭게 구성된 팀들이 동해 특유의 해역 특성에 빠르게 적응하고 과거 사고 사례 분석을 통해 자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수심·양식장 등 지형지물 숙달, 단정 양하강 및 연안구조정 운용 등 기초 안전 확보, 장비 운용 중 손가락 끼임 사고 예방 등 세밀한 안전 수칙을 몸소 체득하는 데 집중한다.
동해해경은 이번 훈련을 형식적인 평가가 아닌 실전 중심의 집중 교육으로 전환해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현장에서 발생한 실제 사례들을 교육의 밑거름으로 삼아 탄탄한 팀워크를 조기에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완벽한 호흡을 바탕으로 국민이 가장 필요한 순간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응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