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이용 편의 개선에 나선다.
시는 오는 11일부터 11월까지 기존 오전 9시부터 운영하던 임대사업소 업무를 오전 8시부터 시작하고, 주말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임대 농업기계 입고 업무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새벽 작업을 준비하는 농업인을 위해 사용 전날 오후 4시에 임대 농업기계를 미리 출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치는 사천본소와 남부·서부·옥계지소 등 강릉시 농업기계임대사업소 4개소에서 동일하게 시행된다.
김경태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번기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농업인들이 적기에 영농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일손 부족 해소와 경영비 절감, 시민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