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강원자치도 축협운영협의회장에 신동훈 원주축산농협 조합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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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강원특별자치도 축협운영협의회
신동훈·김진만·엄경익 조합장, 중앙회 대의원 선임

강원특별자치도 축협운영협의회장에 신동훈(60·사진) 원주축산농협 조합장이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농협 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와 강원특별자치도 축협운영협의회(회장: 이양중 속초양양축산농협 조합장)는 지난 6일 인제축협 본점 회의실에서 회원인 도내 11개 축협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들어 두 번째 축협운영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신동훈 신임 협의회장을 비롯해 김진만 동해삼척태백축산농협 조합장, 엄경익 횡성축협 조합장 등 3명을 중앙회 대의원으로 선임됐다.

신동훈 신임 협의회장은 원주 출신으로 원주고, 상지대 동물생명자원학부를 졸업했다. 전국한우조합장협의회 사무총장, 농협중앙회 대의원, 전국한우협회 원주지부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하나로마트 선도조합협의회 부회장, 농협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관리 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회의에서는 축산물 위생·안전관리 강화, 조사료 생산 및 유통 활성화 방안, 청정축산 환경조성을 위한 축산환경개선 추진, 나눔축산 활성화를 통한 축산업의 사회적 가치 제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최근 ASF등 가축전염병 발생에 따른 방역 실태 점검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관리 방안 등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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