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동해시가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우는 생활형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시는 올해 11억 4,800만원을 투입해 4개 분야 16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의 학습 접근성과 실질적 참여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평생학습 정책은 “가까운 학습, 필요한 교육, 함께 나누는 학습문화”를 핵심 방향으로 추진된다.
시는 평생학습관 시설을 개선하고 권역별 평생학습센터를 확대 지정해 시민들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또, 평생교육협의회 운영을 통해 지역 평생교육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강사 및 교육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과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교육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한다.
시는 시민 수요에 맞춘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주요 사업은 △장애인 평생교육 △성인 문해교육 △찾아가는 행복 도시락 강좌 △생애주기별 마을교육 △동해시민대학 운영 △AI·디지털 역량교육 등으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실생활 중심 교육을 확대한다.
평생학습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제7회 동해시 평생학습축제 개최 △평생학습 추진성과집 제작·배포 등을 추진해 배움의 가치가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학습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은서 시 평생학습과장은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 평생학습 체계를 강화하고, 배움이 개인의 성장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도시 동해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