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동해시가 고물가 시대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5일까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실시한다.
시는 착한가격업소를 기존 50곳에서 올해 60곳으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는 2024년 45곳, 2025년 50곳으로 꾸준히 늘어났으며, 올해도 10곳을 추가 지정하고 기존 업소에 대해서는 3~4월 일제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인증 표찰 및 지정서 교부, 업소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 시 홈페이지·시정소식지·SNS 등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동해시에 사업장을 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다.
또 △지역 평균 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또는 과태료 처분 업소 △지방세 3회 이상 또는 100만원 이상 체납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 미만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25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을 구비해 시청 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임성빈 시 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