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은 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강릉지청과 강릉·동해·삼척 선거관리위원회, 강릉·동해·삼척경찰서, 강릉·동해해양경찰서 등이 참석했으며, 주요 선거 관련 범죄에 대한 엄정 대응을 논의했다.
이들은 긴밀히 협력해 △허위사실공표 및 흑색선전 △공무원, 단체 등의 선거개입 △선거 관련 금품수수 △선거 폭력 사범 등 주요 선거사범들에 대해 수사역량을 집중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검찰·경찰은 선거사건의 단기 공소시효(6개월)를 감안해 수사 개시 사건에 대해서는 ‘검사와 사법경찰관의 상호협력과 일반적 수사준칙에 관한 규정’에 따라 수사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피의사실 유출을 차단하고, ‘공직선거법’ 및 ‘특정범죄신고자등보호법’에 따라 제보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강릉지청 관계자는 “선거사범 전담수사반을 편성하고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는 등 선거사범 대응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공명선거가 실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