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군이 지역 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5일 횡성가공식품수출협의회 회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수출 활로 개척을 위한 수출경쟁력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025년도 수출지원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추진되는 신규사업과 예산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 자리에서 올해 중소기업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방향을 설명하고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이어 현안토의를 통해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부담 등 수출 일선의 중소기업들이 겪는 현실적인 애로사항에 대한 청취가 이뤄졌으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지역 내 기업들의 우수한 가공식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수출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