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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출신 가수 박지후, 고향 홍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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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TOP 9’ 오르며 높은 인기
4일 인제군청 방문 ‘인제사랑 서포터즈’ 활약 다짐

“트로트로 전하는 인제사랑서포터즈 활약 기대해 주세요.”

인제출신 트로트 가수 박지후가 고향을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로 나서기로 해 눈길을 끈다.

박지후는 지난 4일 인제군청을 방문, 지역 알리미 ‘인제사랑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고향사랑기부제 등 군정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인제사랑 서포터즈’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중심으로 인제군의 관광·축제 등 주요 정책과 지역 자원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민간 홍보단이다.

박지후는 인제에서 성장한 지역 출신 가수로, 2000년 원통중을 졸업했다.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 3’프로그램에서 TOP 9에 오르며 이름을 알린 그는 탄탄한 가창력과 남다른 무대 매너로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 신곡 ‘흐려진 얼굴’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고향 인제를 위해 뜻깊은 역할을 맡게 돼 영광스럽다”며 “인제를 응원하는 다정한 나눔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제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가수 박지후가 고향 인제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상기군수는 “가수 박지후씨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인제군 홍보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인제사랑서포터즈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와 군정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제=최영재기자

인기 트로트 가수 박지후씨가 4일 인제군청을 방문, 최상기군수로부터 ‘인제사랑 서포터즈’ 인증을 받았다.

인기 트로트 가수 박지후씨가 4일 인제군청을 방문, 최상기군수로부터 ‘인제사랑 서포터즈’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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