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TV하이라이트-3월4일

TV하이라이트

◇EBS 한국기행

▣EBS 한국기행(4일 밤 9:35)=새벽 딸기농장을 깨우는 소혜숙·영숙 자매. 10년 전 언니가 암 진단을 받았을 때 동생 영숙 씨가 한걸음에 달려와 언니와 함께 딸기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혜숙 씨에게 동생 영숙 씨는 고마운 친구 같은 존재다. 봄이 오면 함께 냉이를 캐고 힘든 농장 일도 놀이처럼 만들어주는 마법을 가진 동생. 어쩔 땐 동생이 하는 딸기가 더 잘 자라 샘이 날 때도 있지만, 아픈 자신을 정성스레 돌봐준 힘이 되어주는 활력소다. 삶의 특별한 순간마다 힘이 되는 숙 자매의 봄이 시작된다.

▣MBC 라디오 스타(4일 밤 10:30)=삼성 라이온즈를 중심으로 활약하며 한-미-일 통산 549세이브를 달성한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라디오스타를 찾았다. 일본 한신 타이거스와 미국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에서도 활약하며 ‘끝판왕’의 존재감을 남긴 그가 선수 생활 21년을 되짚는다. 또한 오승환은 이승엽, 이대호에 이어 세 번째로 은퇴 투어를 경험한 최초의 불펜 투수라는 기록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야구 황금세대’로 불리는 동기들이 총출동했던 은퇴식 비하인드도 공개돼 감동을 준다. 은퇴 후 ‘금융 치료’로 허전한 마음을 달랜다며 웃음을 자아내는 오승환을 만난다.

◇G1 SBS 골 때리는 그녀들

▣G1 SBS 골 때리는 그녀들(4일 밤 9:00)=FC국대패밀리와 FC발라드림의 치열한 대결이 시작된다. 디펜딩 챔피언 FC국대패밀리는 2연승을 목표로 더욱 견고해진 수비진을 구축했다. 박하얀과 박승희로 이루어진 투팍 듀오에 골키퍼 시은미가 가세해 철벽 수비를 예고했으며, 상황에 따른 유기적인 포메이션 변화로 공수 양면에서 활약한다. 팀을 대표하는 사커맘들의 특별한 맞대결도 성사된다. 4살 동갑내기 딸을 둔 박승희와 벤은 다정한 엄마의 모습에서 벗어나 승리를 향한 치열한 접전을 펼친다.

▣ENA 나는 SOLO(4일 밤 10:30)=굳건했던 영자의 마음이 영식과 영수 사이에서 급격히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동안 영자는 첫인상과는 다른 털털한 성격으로 영식과 영수의 마음 속 1순위에 등극했다. 그녀는 처음부터 직진했던 영식을 1순위로 정했지만, 영수가 용기를 내서 영자에게 마음을 표현하며 상황이 바뀌기 시작한다. 영자는 지난 선택들에서 자신에게 적극적이지 않았던 영수의 태도를 지적하지만, 마음이 조금씩 쓰이기 시작한다. 당황한 영수 역시 포기하지 않고 영자에 대한 마음을 내비치며 세 사람의 새로운 이야기가 예고된다. 과연 솔로남녀들의 마음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OCN 소년들

▣OCN 소년들(4일 오후 6:50)=작은 슈퍼마켓에서 강도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경찰의 수사망은 단번에 동네에 사는 소년들 3인으로 좁혀지고, 이들은 영문도 모른 채 감옥에 수감된다. 새롭게 반장으로 부임 온 베테랑 형사 황준철에게 진범에 대한 제보가 들어오고, 그는 소년들의 누명을 벗겨주기 위해 재수사에 나선다. 하지만 당시 사건의 책임 형사였던 최우성의 방해로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갔다. 그로부터 16년 후, 황반장 앞에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였던 윤미숙과 소년들이 다시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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