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K3리그 FC강릉(재단법인 강릉시민축구단)이 지난달 27일 라카이 샌드파인에서 ‘2026시즌 출정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는 김홍규 FC강릉 이사장(강릉시장)과 최익순, 강릉시의장, 권영만 강릉시체육회장, 권은동 강원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 최윤순 단장, 임다한 감독 및 선수단, 구단 이사진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시즌 유니폼 공개, 선수단 소개 등이 진행됐다.
구단은 올해부터 구단명을 기존 ‘강릉시민축구단’에서 ‘FC강릉’으로 변경했다. 최윤순 단장은 비전 보고를 통해 “내셔널리그 통합 우승을 달성했던 2019년의 압도적인 기세를 이어 2026년 K3리그 정상의 영광을 그라운드 위에 완벽히 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맞춰 확정된 시즌 슬로건 ‘Again 2019, Regain Glory(영광을 향한 두 번째 질주)’를 공식 선포하며, K3리그 정상 탈환을 향한 구단의 강력한 야망과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임다한 감독은 “2026년 강릉은 어느 때보다 젊고 역동적”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끈질긴 승부 근성으로 보답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홍규 이사장은 “K3리그에서 우승하면 프로리그인 K리그2로 갈 수 있다”며 “모두가 합심하고, 최선을 다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