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인제군이 관광 정보 검색부터 예약, 결제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인제군 스마트관광 통합 플랫폼’ 구축을 마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인제군 스마트관광 통합 플랫폼은 관광객이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끊김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군은 2025년 1월부터 사업에 착수해 관광 환경 분석과 서비스 기획을 마쳤으며, 지난달 시범운영을 거쳐 이달부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플랫폼 주소는 https://tour.inje.go.kr이다.
플랫폼에는 인제군 전역의 관광지, 체험 시설, 축제, 음식점, 숙박 등 13개 분야 총 719곳에 달하는 방대한 관광 데이터가 구축됐다.
특히 지도 기반의 안내 서비스와 실시간 길찾기 기능을 제공해, 여행자가 목적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관광객 개개인의 취향을 고려한 ‘여행 일정 만들기’ 기능과 추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테마별 관광지 탐색기능도 있다.
플랫폼은 숙박 예약 서비스(ONDA)와 지역 관광 패스인 ‘인제 투어패스’를 연계해, 사용자가 원하는 숙소나 체험 상품을 플랫폼 내에서 즉시 예약하고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김선민 인제군지식정보팀장은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관광객들이 인제의 매력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