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출신 김상덕(65·사진) 성보펫케어 대표가 한국펫사료협회장에 연임됐다. 임기는 3년이다.
김 회장은 지난 24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펫사료협회 정기총회에서 총 77개사 중 과반수 득표로 제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회장은 “회원사 간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변화하는 정부 정책과 제도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차원에서 산업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 회장은 춘천 출신으로 춘천고, 건국대 수의과, 동대학원 수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펫산업협회 부회장, 세계수의사대회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한국펫사료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성보펫케처 회장, 한국펫푸드연구소 대표이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