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새 봄을 여는 3·1절 기념 건강 달리기 대회로 춘천 전역이 러닝 열기로 들끓는다.
춘천시와 춘천시체육회(회장:이강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캠페인을 현장에서 펼치며 시민들의 지지를 하나로 모은다. 정부 공모 재개를 기다리는 상황에서 범시민 서명 운동을 전개하며 유치 염원을 알리고 출발에 앞서 단체 퍼포먼스를 펼친다.
또 시 산림과와 산림 유관기관은 봄철 산불 예방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올해 강원일보 주최 마라톤 대회에서 春1,000인 천원 나눔 운동을 펼치기로 한 시 복지국은 현장 부스를 꾸려 QR 가입에 나서며 소외 계층 지원을 독려한다.
이번 대회는 3월1일 오후 1시 창간 81주년을 맞은 강원일보 본사 앞에서 출발한다. 올해도 중앙로를 가득 채울 만큼 최소 5,000명 이상의 인파가 동시간 대 출발 지점에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회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중앙로터리~적십자사거리 구간이 전면 통제된다. 신동아아파트 삼거리와 봄내체육관 앞 교차로에서는 캠프페이지 사거리 방향으로의 차량 통행 불편을 안내하고 우회를 유도한다.
또 달리기 구간인 중앙로터리~캠프페이지사거리, 캠프페이지사거리~하중도 평화로 삼거리, 평화로삼거리~레고랜드 주차장 진입로 구간은 낮 12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부분 통제된다. 10㎞ 코스인 레고랜드 주차장 진입로부터 반환점까지는 낮 12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전면 통제된다.
다만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각 구간별 참가자들의 이동 동선에 따라 탄력적으로 교통 통제와 해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