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메디(대표:조봉호)의 휴대용 엑스레이 ‘레멕스-KA6(Remex-KA6)’가 인도 정부의 국가결핵퇴치프로그램(NTEP)에 공급된다.
레멕스-KA6는 인도 정부의 국가결핵퇴치프로그램(NTEP) 글로벌 입찰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레메디는 1년 간 ‘레멕스-KA6’ 총 1,534대를 공급하고 3년간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한다.
레멕스-KA6는 2.4㎏의 초경량 휴대용 엑스레이 장비로써 결핵, 폐렴 등 흉부질환 진단이 가능하다. 기존 대형 엑스레이 대비 방사선 피폭량이 3분의1 수준으로 낮으면서도 대형장비 수준의 고성능 영상을 제공한다. 2021년 개발, 2022년 상용화되었으며 현재 전 세계 58개국에서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하여 45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레메디는 인도 정부에 지난해 10월부터 총1,000대의 레멕스-KA6를 공급했으며, 올 상반기 중 534대를 납품한다. 인도 정부는 레멕스-KA6를 활용해 인도 전역에서 ‘찾아가는 X-ray 결핵 진단 및 치료’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