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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 강원인 세대를 잇는 '이음 프로젝트' 올해 첫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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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2시30분 서울 종로서 특강 및 토크콘서트

출향 강원인들의 세대 간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된 '강원, 세대를 잇다-이음 프로젝트'가 올해 첫 행사를 갖고 본격 가동된다.

강원일보와 강원특별자치도, 재경속초시민회는 27일 오후2시 서울 종로구 클럽806에서 토크콘서트 및 특강을 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펼쳐지는 올해 행사에는 원주 출신의 권혁돈 감정평가사의 특강과 함께 재경 대학생 및 청년들이 함께 꾸미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이제 막 고향을 떠나 서울생활을 시작한 재경 대학생들에게 앞으로의 진로선택과 인턴십, 취업, 교우관계 등 미래 준비와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조언과 정보 공유의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음 프로젝트'는 각 분야에 자리 잡은 출향 인사들과 이제 막 서울에 올라온 재경 대학생들의 만남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이끄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출향인 단체 등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했던 청년층을 유입시키고, 미래 세대가 고향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더 많이 가질 수 있도록 향후 특강과 간담회, 워크숍, 견학 등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철원 출신의 윤준호 SM엔터테인먼트 부사장과 강릉 출신의 강명진 아주디자인그룹 대표, 강릉 출신 이다슬 KBS성우 등이 강사로 참여해 고향 후배들에게 진심어린 조언과 메시지를 전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출향 강원인들의 세대 간 교류의 폭이 한층 더 넓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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