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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릉단오제 무대공연예술작품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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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단오제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026 강릉단오제에 선보일 무대공연예술작품 선정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위원회는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20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공연작품을 공개 모집했으며, 올해는 역대 최고인 284개 팀이 접수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위원회는 예술성, 대중성, 축제와의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17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무대공연예술작품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되며, 축제 기간 동안 수준 높은 문화예술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참여 열기가 뜨거웠던 만큼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공연들이 다수 포함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단체에게는 단체별 차등 지원을 통해 최고 500만원의 공연 사례금이 지원되며, 무대 및 음향시설 제공은 물론 공연 홍보도 함께 지원된다.

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많은 문화예술단체의 큰 관심 속에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선정됐다”며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연작품 선정 결과는 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 강릉단오제는 올 6월15일부터 22일까지 강릉시 남대천 행사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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