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배우 김규리, “이하늘·정재용 곱창집서 춤추고 노래 불렀다고 영업정지? 상처주려면 먼저 잘 알고 하라” 경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배우 김규리. 개인 SNS.

배우 김규리가 가수 DJ DOC의 멤버 이하늘과 정재용이 운영하는 곱창가게에서 함께 즉석 공연을 했다가 영업정지를 당했다는 언론 보도에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김규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을 까고, 괴롭히고, 상처주려면 먼저 잘 알고 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규리는 입장문을 통해 "기사를 보고 깜짝 놀라서 여기저기 여쭤봤다"면서 "우선, 유튜브 채널 '김규리tv 몹시'에서 지난 2월 1일 “해당 곱창집의 정모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상을 즐겁게 보신 분들 외에 어떤 사이버 렉카가 저격을 하고, 지령 받은 사람들이 구청에 민원을 넣은 모양"이라면서 "저도 기사 보고 너무 놀란 마음에 이하늘님께 연락을 드렸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김규리tv 몹시' 영상 갈무리.

그러면서 "결론은 영업 원활히 하고 있다고 한다. 휴…"라면서 "문제가 없는데 문제를 만들려고 하는…그런 상황?"이라고 어이없어 했다.

또, "저도 잘 몰라서 챗 지피티에게 물어봤다"며 답변 사진을 공개했다.

김규리는 "챗 지피티도 알고 있는데 모르면 검색이라도 좀(하길 바란다)"며 "기자님들께서도 기사를 쓰실 때는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셔야 사회가 시끄러워지지 않겠다. 덕분에 저도 공부했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어쨌든 더욱 즐거운 분위기를 위해 노래 한 곡 부탁한 일이 이런 소란을 만든 것 같아 곱창집 대표님들께 죄송한 마음이다. 다음부터 더욱 유의하도록 하겠다"면서도 "더불어 영업방해를 넘어 인신공격까지 일삼고 있는 댓글 조작단들에게는 곱창집 측에서 고소를 한다고 하니 제 유튜브 채널에 들어와 악플을 남기시는 분들까지 자료를 넘겨드릴 예정임을 미리 알려드린다"고 경고했다.

◇배우 김규리가 자신의 SNS에 공개한 곱창집 불법 영업 여부에 대한 문의에 챗 지피티가 답변한 내용.

앞서 지난 13일 김규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해당 곱창집에서 고객들과 이하늘, 정재용과 함께 즉석에서 공연을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이 현행법상 일반음식점에서 노래를 부르며 공연한 것은 불법이라며 의문을 제기해 논란이 일었다.

이하늘은 논란이 일자 개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불법 영업을 한 것도 아니고, 그걸로 장사를 한 것도 아니다"라면서 "한 장면을 두고 신고가 이어졌다"고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후 해당 곱창집이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는 일부 보도가 나왔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