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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원, 28일 ‘정월대보름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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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영월문화원은 28일 동강 둔치에서 병오년 한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영월 창말농악의 신명나는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한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기원하는 다양한 민속행사와 전통공연으로 꾸며진다.

또 연 만들기, 소원지 쓰기, 덕담 쓰기(족자), 바람개비 만들기, 매듭 거울 목걸이 만들기, 윷점 보기 등 전통체험 마당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묵은 해의 액운을 씻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대동마당과 정월대보름의 대표 의식인 달집 태우기 행사도 열린다.

엄흥용 영월문화원장은 “주민들이 작성한 소원지를 높이 10m 규모의 대형 달집에 달아 태우며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도 갖는다”며 “병오년 한해의 모든 액운을 달집과 함께 태우고, 가정마다 행복이 깃드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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