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춘천시체육회 2026 제1차 이사회 및 대의원총회 개최

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 염원 퍼포먼스도 열려

◇24일 강원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춘천시체육회 제1차 이사회에서 임원들이 ‘2026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춘천시체육회 제공

춘천시체육회가 2026년도 주요 사업과 예산, 조직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공식 회의를 잇달아 열었다.

춘천시체육회는 24일 강원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강균 춘천시체육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이사, 감사 등 임원 52명이 참석해 2025년 제4차 이사회 결과를 비롯한체육진흥협의회 운영 결과, 민선 2기 공약 이행 현황, 임원 변동 사항, 종합체육대회 일정 등을 보고받았다. 이어 이사 보선 승인과 2026년 정기 대의원총회에 상정할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같은 날 오후 5시에는 정기 대의원총회가 열렸다. 강원체육회관에서 열린 이날 총회에서는 정회원단체장 등 대의원 5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임시 대의원총회 및 이사회 개최 결과, 스포츠공정위원회 운영 상황,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활동 중간 보고, 민선 3기 지방체육회장 선거 추진 계획 등이 공유됐다.

또 2025 회계연도 감사 결과와 2026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을 보고하고, 정회원단체 승격과 2025년 결산안을 심의·의결했다.

◇24일 강원특별자치도 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춘천시체육회 제1차 이사회에서 참석자들이 ‘국제스케이트장 준비된 춘천으로!’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의지를 다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춘천시체육회 제공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태릉국제스케이트장 건립 부지 춘천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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