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이사회와 대의원총회를 열고 2026년 강원체육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강원도체육회는 24일 춘천 스카이컨벤션 3층 스카이홀에서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과 각종 규정 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대의원 76명 중 52명이 참석해 보고안건 5건과 심의·의결 안건 3건을 다뤘다.
총회에서는 △민선 3기 지방체육회장 선거 주요 절차 및 일정 △2026년도 종합체육대회 일정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주요 업무계획이 보고됐다.
또 △체육회 각종 규정 일부개정안 △강원특별자치도주짓수회의 준회원단체 승격안이 원안 가결됐다.
이번 규정 개정을 통해 체육회 조직 운영의 합리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주짓수의 성장 가능성을 반영해 준회원단체로 승격, 선수 육성과 종목 운영의 체계화를 도모했다.
이에 앞서 강치도체육회는 지난 23일 강원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재적 이사 53명 중 28명이 참석, 정기 대의원총회에 상정될 안건을 포함한 보고안건 3건과 심의·의결 안건 3건을 처리했다.
양희구 도체육회장은 “이번 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의결된 안건들은 강원체육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종목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결정”이라며 “변화하는 스포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도민과 함께하는 강원체육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