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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원주 읍·면·동 윷놀이 왕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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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 윷놀이 대회 개최
읍·면·동 토너먼트 접전…1등 반곡관설동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회장:유종우)는 24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윷놀이 우리동네 왕중왕 대회를 진행했다.

“윷 나와라, 모 나와라!”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가 마련한 ‘2026년 윷놀이 우리동네 왕중왕 대회’가 24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25개 읍·면·동을 대표하는 경로당 소속 노인들이 참가해 단순한 전통놀이를 넘어 인간관계 형성 및 문화복지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부터 400여곳의 경로당에서 읍·면·동 대표팀이 선정됐다. 각 팀들은 체육관 안에 마련된 경기장에서 윷을 던졌고, 판이 뒤집힐 때마다 지켜보는 주민들은 기쁨과 아쉬움을 자아냈다. 게다가 쉴 때는 준비된 음식을 먹으면서 모처럼 체육관 안에는 웃음꽃이 활짝 폈다.

3시간이 넘는 접전 끝에 1등 팀은 반곡관설동이 차지했다. 이어 2등은 일산동, 3등은 흥업면, 4등은 원인동이 이름을 올렸다. 그럼에도 참가자들은 순위에 연연하기 보다 소통과 화합으로 서로 축하하고, 격려했다.

한편 대회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는 유종우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장을 비롯해 김문기 원주부시장, 곽문근 원주시부의장, 25개 읍·면·동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기도 했다.

유종우 회장은 “오늘 참석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며, 한 해를 시작하는 윷놀이인 만큼 즐겁고 신나는 하루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회장:유종우)는 24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윷놀이 우리동네 왕중왕 대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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