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조일현 전 국회의원이 핵심 공약으로 '교육감을 임명제'로 바꾸겠다고 내세웠다.
조 전 국회의원은 24일 도교육청 1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 현장 마저 진보와 보수의 이념논쟁과 경쟁으로 대결구도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며 “교육감에 도전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밝혔다.
그는 “직선제로 교육감을 선출하는 것은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다는 것이 증멍됐다”며 “이념의 논쟁으로 교육계를 병들게 할 수 없기에 임명직으로 바꿀수 있게끔 국회 등과 연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어린이집·유치원 등을 공교육의 시작단계로 해 정부가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두번째 공약을 설명했다.
또 지역교육위원회를 신설해 중등과정이 끝난 이후 학생 개인 적성과 능력에 따라 직업군과 전문학과군으로 분류해 맞춤교육을 실시하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달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화 한 조일현 전 국회의원은 이르면 3월께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