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대한민국 대표 한우축제인 횡성한우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공식 인정받았다.
24일 횡성군에 따르면 횡성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이재성)이 2025년 개최한 제21회 횡성한우축제가 이날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피스앤피크컨밴션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경제부문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제21회 횡성한우축제는 지난해 10월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32만6,000여명의 방문객과 축제장 내 판매액 36억5,000만원, 지역 직·간접 경제효과 278억원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지역 대표브랜드인 횡성한우를 중심으로 한 축제 콘텐츠의 높은 경제적 파급효과와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축제 기간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 소득 증대와 관광객 체류 확대를 동시에 이끌어낸 점이 축제경제부문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이재성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횡성한우축제가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대표 산업형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관광, 문화가 상생하는 경쟁력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한우축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최근 선정한 향후 2년간 강원도를 대표할 '2026~2027년 강원특별자치도 우수축제'에 포함돼 도비와 함께 전문가 컨설팅,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집중 지원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