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고성군이 오는 4월12일까지 문화소외지역과 문화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연계한 ‘2026년 찾아가는 문화 활동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도내 우수 문화예술 단체의 창작 및 공연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시설 및 오지 마을 등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과 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후 소규모 공연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공연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다음달 1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공연 참여 단체는 공정성 및 전문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문화소외지역 해소와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