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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양양군민건강걷기대회 1일 오후 1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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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새봄을 맞아 양양군민이 하나되는 걷기축제가 펼쳐진다.

올해로 107주년을 맞는 3.1절기념 2026 양양군민건강걷기대회가 다음달 1일 오후 1시 양양실내체육관에서 출발해 양양남대천 제방도로를 통해 송이조각공원을 돌아오는 약 5㎞구간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강원일보사와 양양군체육회가 주최하며 양양군육상연맹 주관, 양양군의 후원으로 열린다.

올해는 지난해에 호응에 힘입어 순위보다 친구 가족 동료 등이 함께 출전해 새 봄을 활기차게 열고 걸으면서 축제로 즐기자는 의미를 담아 걷기대회로 치러진다.

참가신청 첫 날인 지난 20일 선착순 1,000명이 신청해 조기마감하며 걷기가 이제 군민들의 건강습관으로 자리잡았음을 실감하게 했다.

참가자들은 출발전 접수와 함께 배번호를 달고 걷기대회 출전할 수 있으며 배번 소지자에 한해 기념품이 주어진다. 출발 전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뒤 3.1운동 107주년과 광복 81주년을 기념하는 만세삼창으로 대회 의미를 되새긴다.

이와 함께 걷기를 마친 참가자들은 지역의 기관·단체 등에서 찬조한 준비된 분량에 한해 경품 추첨을 통해 받아가는 행운도 누릴 수 있다.

김연식 양양군체육회장은 “많은 양양군민들이 참가해 3.1운동의 의미도 되새기고 건강도 챙기는 군민의 화합 걷기축제가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지난해 열린 양양군민건강걷기대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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