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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건강달리기대회 내달 1일 개최…현장 접수로 문턱 낮췄다

지난해 사전 접수 운영서 벗어나 누구나 참여 가능
접수 당일 오전 9시30분~낮 12시30분 진행
참가신청서 양구군청·군체육회서 내려받아 작성
양구테니스파크~강원외고~성곡로삼거리 5㎞ 구간

윤종호 양구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직원 및 이사진들은 24일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다음달 1일 개최되는 강원일보사 주최 '제27회 양구건강달리기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양구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김양순)는 지난 23일 KCP호텔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다음달 1일 열리는 강원일보사 주최 '제27회 양구건강달리기대회' 참가와 지역 발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양구】다음달 1일 개최되는 강원일보사 주최 ‘제27회 양구건강달리기대회’가 올해 현장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보다 많은 군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양구군민건강달리기대회는 지난해 사전 접수로 운영됐던 방식에서 벗어나, 대회 당일 현장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에 따라 사전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대회는 당일 오후 1시 양구종합운동장에 집결해 기념식을 가진 뒤 출발한다. 코스는 양구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양구테니스파크~강원외고~성곡로삼거리를 돌아 다시 출발지로 복귀하는 약 5㎞ 구간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접수는 대회 당일 오전 9시30분부터 낮 12시30분까지 현장에서 진행된다. 참가신청서는 양구군청 또는 양구군체육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당일 제출하면 되며, 현장에서도 참가신청서를 별도로 작성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한다.

대회를 앞두고 지역 기관·단체들도 참가자들의 안전한 완주와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

양구경찰서는 최근 성준호 서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제27회 양구군민건강달리기대회 출전을 결의하고, 달리기 완주와 함께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양구소방서 역시 구급차를 현장에 배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심폐소생술 등 신속한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구군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양구군육상연맹, 양구군자전거연맹 등 지역 단체들도 대회 운영 지원에 나서며, 양구군여성단체협의회와 NH농협 양구군지부, 양구군농협 양구신협, 양구새마을금고 등도 지역 축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탠다. 권혁범 양구소방서장은 “달리기대회 인파 관리와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현장에서 행사 운영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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