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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복지문화센터, 상반기 개관 막바지 공사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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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읍 남북리 386 일원, 복지 문화 수요 아우르는 생활SOC 거점시설
인테리어 마감공정 중, 가족센터 생활문화센터 등 갖춰 현 공정률 90%

인제복지문화센터 전경

【인제】인제군 복지문화센터 신축공사가 현재 공정률 90%를 기록하며, 올 상반기 개관을 위한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인제읍 남북리 386-11일원에 위치한 복지문화센터는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돼 현재 건축 공사를 대부분 마무리하고 내부 인테리어와 마감 공정이 진행중이다.

센터는 지상 4층 1,963㎡규모로 조성되며, 1·2층에는 가족센터, 3·4층에는 생활문화센터가 들어선다.

세대별 이용 특성과 활동을 고려한 공간 구성이 특징이다. 1·2층 가족센터에는 공동육아나눔터, 다문화자녀 언어교실, 가족·개인 상담실, 사무실과 커뮤니티실, 북카페, 공유주방 등 가족 소통과 교류를 위한 공간이 마련된다. 또 3·4층 노인생활문화센터에는 탁구장, 방음공간과 마루공간을 갖춘 동아리실, 다목적홀이 있어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국비 18억원 등 99억8,000만원이 투입됐으며, 군은 모든 공정을 3월까지 마무리하고, 이후 수탁기관 선정과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4월말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신만채 군행정복지국장은 “인제복지문화센터는 복지와 문화, 공동체 기능을 함께 담은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기반시설이 될 것”이라며 “준공까지 안전과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 차질 없이 개관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인제군은 복지문화센터 개관 이후 가족 지원 서비스와 노인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해, 주민 누구나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복합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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