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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강원 경제 성장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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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제진흥원, 24일 2025년 성과 공유 및 2026년 지원사업 청사진 제시
도내 기업·유관기관 한자리에… 현장 상담까지 이어져 실효성 높여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원장:서동면) 2025년 성과 공유 및 2026년 지원사업 설명회가 24일 원주빌라드아모르에서 열렸다.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24일 원주 빌라드아모르에서 '2025년 성과 공유 및 2026년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특별강연 ‘AI 특이점 시대, 미래사회 전망과 새로운 경쟁력’을 시작으로 개회식, 감사패 전달, 성과 보고, 지원사업 우수사례 발표, 지원사업 설명회, 상담 및 컨설팅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서 도경제진흥원은 도내 기업 및 기관과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기업성장 핵심 분야별 맞춤형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지난해 도경제진흥원은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수출경쟁력 강화''지역정착 기반 강화 및 미래성장동력 확보' 등을 통해 강원 수출 역대 최고치 달성, 국무조정실 발표 강원 청년 삶 만족도 1위 등을 뒷받침했다.

소상공인 대출이자 72억원을 긴급 지원한 것을 비롯해 소상공인 975곳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했고 ‘강원더몰’ 연간 방문자수 320만명·매출액 197억원 돌파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수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은 신규 바이어 발굴과 현지시장 진출을 통해 총 7,202억원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

서동면 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묵묵히 도전하는 기업인의 노력이 곧 강원 경제의 경쟁력”이라며 “기업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체감도 높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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