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학생스포츠센터가 동계체전 메달 수확을 위한 ‘설상 전담 강화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학생스포츠센터는 전국동계체육대회를 대비해 지난해 12월18일부터 도내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알파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합숙 강화훈련을 운영 중이다. 전국동계체육대회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다.
센터는 도내 학생선수들을 위해 △급식 제공 △쾌적한 숙소 및 생활공간 운영 △부상 예방 및 회복을 위한 재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의 성과는 숫자로 확인된다. 강화훈련 참가 선수들은 올 시즌 종별선수권, 학생연맹 회장컵, 해피700 평창컵 등 전국대회에서 1위 40개, 2위 32개, 3위 20개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들은 대회 기간 도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와 협업해 현장 지원 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 전·후 컨디션 점검과 피로 회복, 과학적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이기복 센터장은 “전국 유일의 설상 전담 지원 시스템을 통해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며 “동계스포츠 메카 강원의 저력을 동계체전 성적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