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경찰서는 아동안전 강화를 위해 3일 경찰서 대강당에서 체력검사와 면접평가를 실시,아동안전지킴이 29명을 선발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신체건강한 자 중 아동범죄 예방에 열의가 있는 사람, 경찰·군인·소방·학교 등 관련분야 경력자 또는 아동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이날 선발에는 40명이 지원해 1.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에 선발된 아동안전지킴이는 초등학교 주변이나 통학로 등 어린이들이 자주 다니거나 아동 범죄 발생빈도가 높다고 판단되는 곳에 집중 배치돼 아동 관련 범죄예방 및 청소년 선도 활동을 위한 치안보조 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동해경찰서는 최종 선발된 아동안전지킴이에게 순찰방법, 주의사항 등 관련 교육를 실시한 후 3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활동하도록 할 계획이다.
서경민 동해경찰서장은 “경찰관, 아동안전지킴이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고 노력해 아동과 관련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