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평창 군의원 선거구도 윤곽 … 가·나선거구 모두 ‘민3 vs 국3’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평창군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군선관위 1층 회의실에서 입후보예정자와 정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안내 설명회를 개최했다.
◇평창군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군선관위 1층 회의실에서 입후보예정자와 정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안내 설명회를 개최했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평창지역 기초의원 선거 구도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현재까지 출마가 거론되는 인사는 더불어민주당 6명, 국민의힘 6명으로, 가·나선거구 모두 ‘민3 대 국3’의 팽팽한 경쟁 구도가 예상된다.

이번 군의원 선거에서는 군수 출마를 준비 중인 심현정(63) 의원 외에, 현역 의원 6명이 모두 재출마를 예고한 상태다.

선거구별로 보면, 가선거구(평창읍·미탄면·방림면·봉평면)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3명씩 출마가 거론된다. 민주당에서는 현역인 이은미(68) 의원을 비롯해 박경서(44) 바르게살기운동평창군협의회 청년회장, 임현우(44) 전 이광재 국회의원 비서관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현역 박춘희(70) 군의회부의장을 비롯해 김성기(57) 의원, 이창열(48) 의원 등 3명의 현역 의원이 모두 재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나선거구(대화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를 보면, 역시 민주당 3명, 국민의힘 3명의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현역 김광성(46) 의원을 비롯해 박용현(42) 민주평통평창군협의회 간사, 이명순(65) 전 군의원이 거론된다.

국민의힘에서는 현역인 남진삼(57) 군의장을 비롯해 김범준(39) 평창군청년연합회장, 김진옥(60) 바르게살기운동 평창군협의회 여성부회장이 출마 준비에 들어간 상태다.

한편 3일 평창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안내 설명회에는 예비후보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평창군선관위는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방법과 신청서류 구비사항, 선거운동 방법, 선거비용 등에 대해 안내했다.

이번 선거에서 예비후보 등록신청날짜는 도의원은 오는 20일부터, 평창군수 및 군의원은 다음달 22일부터다.

이번 설명회를 기점으로 평창지역 기초의원 선거전도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